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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1)
그러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부조리를 고발하지 않았다

※ 영화 내용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한국 사회에는 주제 의식이 선명한 영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언로가 막혀있다 여겨지는 사회에서 영화는 부조리한 사회에 대한 고발을 공유하는 중요한 매개가 됐다. (2011), (2011), (2011), (2012), (2012) 등이 성공과 실패를 거쳤고, 천만 관객을 동원한 (2013)에 이르러 사회 고발 영화의 대중 동원력은 정점을 찍었다. 부조리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는 고발극이나 다큐멘터리에서 시작해 부조리에 분노하고 각성해 정의의 화신으로 거듭나는 한 인간의 성장 서사(변호인)까지 사회 고발 영화의 화법이 진화했다. 한국의 사회 고발 영화는 사건을 파헤치게 만들거나 인간을 분노케하는 선명한 적대의 존재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대체로 연..

영화와 책, 두근거림 2014. 4. 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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